스포츠토토 분석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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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분석 하는 법

토토를 이용하며 5번 이상 강제졸업(강졸)을 당한 최 다니엘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최 다니엘의 비법이 털렸었다면, 털리고 있다면 꼭! 천천히 필독 하시기 바랍니다. 도박이 아닌 투자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고수들의 비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실은 비법도 아닙니다만 몇가지 원칙을 통해 절대 잃지 않는 승부사로 탈바꿈 하십시오. 이제 아래 기술 될 내용들은 국내, 해외 유명 배터들과 팁스터들의 공통적인 스포츠 투자 방법입니다.

스포츠토토를 이기기 위한 첫 번째 노하우 – 분산 투자

토토와 주식의 공통점은 많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정보를 토대로 투자를 한다와 배팅을 한다의 차이죠.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쉬울까요?
두 가지 경우 다 해본 결과 주식보다 훨씬 안전한게 바로 스포츠토토 배팅입니다. 믿기시나요? 주식의 경우 여러가지의 문제로 의도하지 않은 바로 흘러가게 되지만 스포츠 배팅은 약간 다르죠.
이변을 제외하곤 큰 차이가 없이 흘러갑니다. 다만 그 이변을 사전에 파악을 했느냐 못 했냐의 차이일 뿐 가끔 천재지변으로 경기가 뒤집히는 일도 있지만 그건 확률이 매우 낮지요. 류현진이 만루 홈런치는 것, 골키퍼가 골 넣는 것 같은 말 같잖은 얘기 말입니다. 스포츠토토 분산투자라 하면 주식과 마찬가지로 100% 확률이 없다는 것에 전제합니다. 물론 99.99%는 있습니다. 브라질과, 태국이 축구를 한다면 99.99%겠지요?
하지만 그런 극단적인 경우는 아주 낮은 배당율 때문에 투자 대비 효율이 확 떨어집니다. 심지어 그런 배팅을 올리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차피 결과가 너무 명확하기 때문이죠.
애매한 경우는 실력 차이가 1.5배에서 최대 2배 정도됩니다. 확실히 A팀이 정배당인데 B팀이 이길 확률이 있을 때 이야깁니다. 이럴 땐 간단합니다. 애매하다면 분석하시고, 남의 데이터도 보시면서 배팅 하시면 됩니다. 애매하지 않은 경기에도 몰빵은 폭망의 지름길 입니다.
간단하게 간만 보는 수준으로 배팅하고 편안하게 경기를 관전하시면 됩니다. 어느순간 분산에 대한 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을 분석하는데만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나중엔 분명 애매한 경기엔 소액이나 중액으로 수익률은 다른 괜찮은 배당을 다폴로 묶어 수익률을 맞추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주의점 – 배팅을 한 후 관전한다 와 배팅을 하지 않고 관전한다의 차이는 극단적으로 나타납니다.

스포츠토토를 이기기 위한 두 번째 노하우 – 수익률 계산과 계획적인 배팅 한도 조절

스포츠토토 이기기 위한 노하우로 수익률 계산과 자신의 배팅의 한도를 매기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스포츠 배팅하다가 패가망신한 경우 하나같은 공통점은 주체할 수 없는 ‘승부욕’입니다. 욕심의 승부욕을 자제하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타고났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지나친 승부욕으로 친구들과의 내기에서 집문서가 나올 정도면 스포츠 배팅은 절대로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배팅도 중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배팅 방법은 바로 내 자신과의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얼마까지 라고 하는 것입니다. ‘난 하면 무조건 이긴다’ 라는 분이 계신가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예전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희 관리자도 금액이 점점 높아진 적이 있었습니다. 까짓거 인생 한방인데, 내 그릇은 이정도인데 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스포츠 배팅을 했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방법은 100% 패배를 가져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자제력을 잃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계획적인 배팅 입니다. 오늘의 적절한 투자 금액을 정해 둡니다. 그리고 오늘의 수익률을 정해 둡니다. 절대로 몰빵하지 않습니다. 배팅이 부러졌더라도 말입니다.
적어도 오늘의 투자 금액에서 3개 이상의 묶음으로 나눔을 실천합니다. 둘 중에 하나라도 끝나거나 달성시 더 이상 배팅하지 않습니다. 한 달로 계산하면 저의 경우 한 달 총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750% 에서 최대 1200% 정도가 됩니다. 만약 제가 토토 신이라고 한다면 30배인 3000원을 벌겠지만 그건 사실상 강승부를 가야만 가능합니다. 그만큼 하이 리턴이 크죠.
실제로 그렇게 수익이 나온 달도 있지만 초기 때 아무것도 모르고 할 때였고 결국 그 금액도 결국 하루 단위의 승부를 보면 연속으로 일주일을 날려도 나머지 기간에 복구가 가능합니다. 바로 이 원칙의 매력입니다. 찾은 방법이 스스로에게 컨트롤 할 능력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전제는 분명 깔렸습니다. 스포츠뱃, 분명 주식보다 쉽습니다. 그것도 매우 쉽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러분의 자제력입니다.

스포츠토토를 이기기 위한 두 번째 노하우 – 수익률 계산과 계획적인 배팅 한도 조절

스포츠 분석 노하우 마지막! 주식과 동일한 부분이 또 나왔습니다. 주식에서 하는 말이 가장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서 투자하라는 원칙이 있습니다. 실제로 큰 수입을 내는 배당은 바로 역 배팅 입니다.
말도 안되는 역배가 아니라 실제로 역배가 가능한 경기를 찾는 능력 이것이 오늘의 비법 중 마지막입니다. 최고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은 둥글지만 이유없이 구르진 않습니다. 역 배당 경기는 그 만큼 뭔가 이유가 있습니다. 정배 선수의 부상 사기, 당위성, 날씨, 전술, 홈이나 원정 여부 등 여러가지 조건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런 데이터를 종합하면 말도 안되는 역배가 갑작스럽게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럼 왜 역배 경기가 한번씩 생기는지 알아봅시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스포츠토토 배당을 산출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한 경기의 배당이 몰리면, 그 배당은 낮추고 반대로 배당이 몰리 않으면 배당을 올리는 것이 기본 원리 입니다. 저평가 된 말 그대로 확률이 높은 역배 경기를 찾는 것은 이 요소들을 간파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어렵지 않습니다. 얼마전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역배 즉, 레알 소시에다드 7배 이상의 배당이 나왔지요.
사설토토에서도 그에 따라 최소 4배당 ~ 7배당으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설 토토 사이트는 인력의 문제로 해외 배당을 대부분 그냥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FC 바르셀로나는 전세계적으로 팬이 가장 많은 팀 중에 하나인지라 바로 페버릿효과로 인해 상대 팀의 배당율이 높아진 것 입니다.
이런 경기는 실제로 만약 배당을 전문가 수준에서 매긴다면, 즉 오즈포탈에서 메긴다면 1.74배 VS 3.00배 수준이 되어야지 적정수준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을 찾는 게 노하우 입니다. 메이져 토토 경기에서 이런 역배가 가득한 꿀경기가 많이 보입니다.
특히 국가대표 대항전이나 리그 1위팀과의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는 실수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어떻게 찾는가? 매우 간단한 원리가 있습니다. 그 날의 전술을 보세요. 전술에 맞는 선수 배치를 확인하세요. 상대전적을 확인하세요. 라인업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경기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역배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안전빵이 아닌 바로 승부는 역배로 보는 것이죠. 우리토토 관리자는 아래와 같이 맞춥니다.
(1) 안전한 2~4폴 1묶음 수익률 200% | 2013년 3월 ~ 2014년 1월 까지 월 평균 적중률 64%
(2) 중간의 2~4폴 1묶음 수익률 300% | 2013년 3월 ~ 2014년 1월 까지 월 평균 적중룔 35%
(3) 강승부 2~4폴 1묶음 수익률 400% | 2013년 3월 ~ 2014년 1월 까지 월 평균 적중률 24% 이렇게 분산 한답니다.
안전한 배팅에서 뿌러지더라도 둘 중에 하나만 적중하면 모두 복구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개이득이죠? 안전한 폴만 적중하고 나머지가 다 부러지더라도 다시 한번 승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손익률도 -35%밖에 되지 않습니다. 매우 선방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단폴더는 찍지 않습니다. 단폴의 경우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선 몰빵 밖에 답이 없습니다. (단 폴더란? 한 개의 폴더 즉 한경기의 경기 결과를 가지고 승부를 짓는 것) 강승부와 엽기적인 것은 완전히 틀립니다.
오늘 글을 요약하지면 잃지 않게 위해선 3가지 원칙이 적용 됩니다. 공개한 이 세가지 원칙으로 지금부터 적용해도 손해볼 것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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